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history of 后 (문단 편집) == 캠페인 ==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nbrfrhKQR4Q)]}}} || ||<-2> '''{{{#1f120f PIERRE MARIE 2021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}}}'''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_jnNl2FtM4U)]}}} || ||<-2> '''{{{#1f120f 2021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궁중문화 캠페인 Royal Wish}}}''' || 2021년 캠페인 영상. 한국의 궁에서 영감을 받아 만화경 같은 패턴으로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디자인을 만들었다. 피에르 마리는 [[에르메스(브랜드)|에르메스]] 스카프를 디자인한 작가로 유명하며, 오브제를 모두 손으로 그린 뒤 섬세하게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패키지를 제작해 독특한 이미지를 형상화시켰다. 궁중 문화 캠페인은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전개해오고 있으며, 올해 캠페인은 ‘Royal Wish(왕후의 염원)’를 주제로 언택트 환경에서도 궁중 문화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껴볼 수 있도록 하였다. 이 영상에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22호 침선장 임순옥 장인이 왕후의 의상과 장식을 제작 및 제공했으며, 각 분야에서 인정 받고 있는 안무가(차진엽), 의상디자이너(민천홍) 등 전문가들이 협업했고 영상 속 ‘환유 국빈세트 궁중자수함’은 2021년 ‘후’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80호 자수장 최유현 장인이 함께 만들었다. 왕실 여성의 혼례 때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연화봉황문자수방석을 궁중자수함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, 봉황과 연꽃, 모란, 나비 등 디테일한 자수문양에서 섬세함과 고귀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. [[http://www.whoo.co.kr/special/campaign_2021.jsp|궁중 문화 캠페인 온라인 전시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